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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음식 사진 설명”…배민, 시각장애인 지원 기능 개발
2026. 4. 19. 오전 11:38

AI 요약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시각장애인의 앱 이용을 돕기 위해 AI가 음식 사진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AI는 음식의 색감, 구워진 정도, 주요 식재료의 시각적 형태 등을 분석해 설명하며, 기능은 AI 스타트업 커넥트브릭과 협업해 올 2월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소셜 벤처 미션잇과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해 유용성 평가에서 4.5점(5점 만점)을 받았다. 우아한형제들은 이 기능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서비스 본연의 기능을 강화해 접근성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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