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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문서 읽어드려요"…용산구 민원실에 시각보조기기
2026. 6. 2. 오전 10:57
AI 요약
서울 용산구는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안내데스크에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을 위한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기기는 후면 카메라로 문서나 사물을 비추면 신청서 등 인쇄문자를 읽어주고 지폐·의자 등 물체를 인식하며 사람 간 방향·거리, 표정·옷 색상 등 주변 상황을 실시간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는 이번 기기가 서류 확인과 주변 상황 파악에 도움을 주고 개인정보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박희영 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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