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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 설치...무장애 행정환경 구축
2026. 6. 2. 오전 11:00

AI 요약
용산구는 종합행정타운 2층 안내데스크에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방문 민원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해 인공지능(AI) 시각보조기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기기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로 후면 카메라로 문서나 사물을 비추면 신청서 글자, 사물 종류, 주변 상황 등을 인식해 실시간 음성 안내를 제공하며 주요 기능은 문자 인식, 물체 인식, 사람·상황 인식 등이다. 기기는 안내데스크에 비치되어 민원상담관의 안내에 따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구는 이를 통해 시각 약자의 독립적 민원 처리가 가능해지고 개인정보·사생활 보호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무장애형 무인민원발급기와 점자·음성 지원 번호표 발급기 등도 설치해 배리어프리 행정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