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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13개국 연구진, AI 기반 디지털 가상세포 모델 개발
2026. 4. 20. 오전 10:12

AI 요약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이동엽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과 시스템생물학을 결합해 동물세포의 상태를 정밀하게 예측·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가상세포 모델 iCHO3K를 선보였습니다. 세계 13개국 20여 개 연구기관이 협력해 개발한 이 글로벌 표준 모델은 약 3,500개의 유전자와 11,000개 이상의 생화학 반응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로 단백질 3차원 구조를 반영해 CHO 세포의 효소 반응에 대한 물리적 제약까지 계산하도록 설계되어 의약품 생산 시 실제 실험을 줄이면서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시스템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셀 시스템즈(Cell Systems)에 2026년 4월 15일 게재됐으며 성균관대학교가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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