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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日 대졸 채용 ‘브레이크’…5년 만에 축소
2026. 4. 20. 오후 3:52
AI 요약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일본 주요 기업 대상 설문에서 내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겠다고 응답한 기업이 23%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증가했고,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응답은 16%로 5년 만에 축소 응답이 확대 응답을 앞섰으며 35%는 유지, 22%는 미결정이라고 답했습니다. AI가 사무·관리 업무를 대체하고 일부 대기업의 대규모 충원이 완료된 점이 채용 축소 배경으로 지적되며, 예로 한 대형 농기계업체는 연간 450~500명에서 약 280명으로 줄였고 한 금융그룹은 향후 10년간 사무직 수천 명 감축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조사 응답 기업의 77%는 고용시장을 ‘구직자 우위’로 평가했고 74%는 올해 초임을 인상했으며 79%는 면담·연수 등 신입 적응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혀 장기적 인구 감소 속 인재 확보 경쟁은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