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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이어 소캠2…AI 메모리 전장 확대
2026. 4. 20. 오후 6:51

AI 요약
인공지능 서버의 연산 속도에 비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메모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메모리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소캠(SOCAMM) 경쟁이 본격화되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소캠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일 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LPDDR)5X 기반 소캠2 192GB 제품을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으로 양산에 돌입했으며 이 제품은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소캠은 저전력 D램을 모듈화해 CPU 인접 영역에 장착해 데이터를 빠르게 공급하는 구조로 기존 서버용 메모리와 달리 모듈 교체와 용량 확장이 쉬우며, 삼성전자는 소캠2 샘플을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양산에 들어간 상태이고 마이크론은 고용량 제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시장은 표준화 초기로 AMD·퀄컴·클라우드 업체들이 잠재 고객으로 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