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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던 DDR4 1년 만에 ‘털썩’… 삼성·SK, AI 메모리 거품론 나와
2026. 4. 11. 오전 7:16

AI 요약
지난 한 달간 16Gb DDR4 현물가는 약 5% 하락해 74.10달러(약 11만 원)를 기록했고, 중국 시장의 32GB DDR5 키트는 한 달 새 27% 급락하며 일부 모듈은 일주일 만에 25% 하락하는 등 DDR4·DDR5 현물가격이 동반 급락하고 유통사들의 재고 밀어내기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락의 결정적 계기는 구글 리서치팀의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로, LLM 추론 과정의 메모리 사용량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향후 AI 관련 메모리 발주 규모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왔습니다. 다만 기업 간 거래(B2B) 계약가는 여전히 강세로 트렌드포스는 2분기 D램 계약가가 전 분기 대비 최대 63%, 낸드플래시가 70~7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업계는 현물가가 선행지표인 점과 삼성전자의 취소 불가능 DDR4 공급 계약 물량이 시장에 풀릴 경우 하락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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