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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음성·이미지·전사 자체 AI 모델 3종 공개…오픈AI 의존 탈피 본격화
2026. 4. 4. 오전 5:33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2019년 이후의 대규모 투자와 협력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나, 오픈AI가 소프트뱅크·아마존 등과도 관계를 넓히면서 긴장감이 생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파트너십을 재협상해 독자적으로 프론티어 AI 모델을 개발할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재협상 후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 슈퍼인텔리전스 팀’이 결성되어 코파일럿 조직을 개편했고, 그 결과물로 음성-텍스트 변환 MAI-Transcribe-1(플루어스 기준 Whisper-large-v3를 앞섬), 음성 생성 MAI-Voice-1, 이미지 생성 MAI-Image-2 등 세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를 통해 바로 상용화하고 코파일럿·Teams·빙·PowerPoint 등에 적용 중이며 성능과 요금도 공개했습니다. 술레이만은 오픈AI와의 관계는 유지하되 궁극적으로 프론티어 LLM까지 자체 개발해 ‘완전한 AI 자급자족’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세 모델 모두 안전성 테스트와 거버넌스·엔터프라이즈급 통제를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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