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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성장 날개 달고 있는 中 바이오 기업들
2026. 4. 22. 오전 9:29

AI 요약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면서 저가 생산 중심에서 연구개발(R&D)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이동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대형 계약을 체결하는 등 몸값이 높아지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3~5년 내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AI 기반 타깃 발굴과 생성 화학 기술이 전임상 기간을 기존 4~5년에서 12~18개월로 단축시키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방대한 환자 데이터와 풍부한 인재, 우호적 규제 환경을 바탕으로 엑스탈파이와 메티스 테크바이오 등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하며, 메티스의 AI 설계 후보물질은 중국에서 AI로 설계된 신약 후보로는 처음으로 3상 임상시험을 완료해 올해 규제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맥킨지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실험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의 약 30%를 차지하고 골드만삭스는 최근 2년 반 동안 중국 기업들이 전 세계 ADC 연구·임상 프로젝트의 약 70%를 담당했으며, 중국의 임상시험 비용은 미국보다 50~60% 저렴하고 1·2상 시험은 60~70% 더 빠르며 직접 비용은 약 30% 낮아 연간 약 2700건의 신규 임상을 시작해 미국의 약 80% 수준이고, 미국 정���권의 우려 속에 중국 정부는 바이오 의약 산업을 신흥 핵심 산업으로 지정해 막대한 지원을 예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