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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자비스 英 안보장관 “AI 기업, 정부와 협력해야”…사이버 안보 ‘세대적 과제’ 선언
2026. 4. 22. 오후 6:16
AI 요약
영국 댄 자비스(Dan Jarvis) 안보장관은 22일(현지시간) CYBERUK 2026 기조연설에서 AI 기업들이 정부와 협력해 사이버 안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이버와 AI의 결합을 중대한 기술적 전환점으로 규정했고,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가 지난해 200건 이상의 중대 사이버 사건을 처리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정부는 중소기업의 사이버 역량 강화와 주요 산업의 사이버 회복력 제고를 위해 약 9천만 파운드(약 1,800억 원)를 신규 투자하고 사이버 에센셜 인증 확산과 올여름 도입할 사이버 회복력 서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으며, 랜섬웨어 조직과 국가 배후 해커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해 실제 산업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자비스 장관은 AI가 공격 자동화와 취약점 탐지를 가속화한다고 경고하면서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가 테스트 과정에서 수천 개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발견한 사례를 언급했고, 이를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국가 사이버 방어 체계와 프런티어 AI 기업들과의 직접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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