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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기 시작한 기업 vs 전사 운영 기업, 고민도 양상도 달랐다
2026. 4. 23. 오전 9:10

AI 요약
그렙이 2026 기업 AI 역량평가 현황 조사 결과를 공개했으며, 지난 3월31일 HR 익스체인지 2026 현장에서 HR 담당자·의사결정권자 35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 기업의 87.9%가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나 전사 차원의 AI 활용 기준과 운영 체계를 갖춘 조직은 12.1%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AI 활용 수준에 따라 초기(80개), 확산(231개), 운영 체계화(43개) 세 그룹으로 나뉘었고 초기군은 기본 이해도 파악(33.8%)과 예산·우선순위 문제를, 확산군은 실무 활용 가능 여부 확인(64.1%)과 내부 설득용 자료 부족(39.4%)을, 운영군은 채용·교육·조직진단 통합 기준 마련(34.9%)과 AI 교육 효과 측정(71.4%) 및 설계 인력 부족(46.5%)을 주요 고민으로 꼽았습니다. 모든 그룹에서 AI 역량 판단을 위한 표준화된 기준이 부족해 이력서·포트폴리오(34.3%), 현업 매니저 평가(31.1%), 면접·과제 전형(28.9%) 등으로 흩어지거나 별도 기준 없이 개별 판단(28.6%)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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