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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는 기업 88%, 평가 기준 갖춘 기업은 12%…성숙도별 고민도 달랐다
2026. 4. 23. 오후 12:31

AI 요약
그렙이 HR 담당자·의사결정권자 3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87.9%가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나 전사 운영 체계를 갖춘 조직은 12.1%에 불과했고, 활용 방식은 자료 요약·보고서 작성(44.4%), 문서 초안 작성(25.4%) 등 반복 업무 중심이며 응답 기업의 66.8%가 비IT 업종이라고 답했습니다. AI 활용 수준에 따라 초기 활용군(80개사)은 '기본 이해도 파악'(33.8%)을 가장 큰 관심사로 예산 문제(25.0%)와 우선순위 부족(18.8%)을 걸림돌로 꼽았고, 확산 활용군(231개사)은 '실무 활용 가능 여부 확인'(64.1%)과 내부 설득용 사례·데이터 부족(39.4%)을, 운영 체계화군(43개사)은 '채용·교육·조직진단 통합 기준 마련'(34.9%)과 AI 교육 효과 측정(71.4%)·설계 인력 부족(46.5%)을 주요 고민으로 들었습니다. 세 그룹 공통으로 AI 역량 판단을 위한 표준화된 기준이 없어 이력서·포트폴리오(34.3%), 현업 매니저 평가(31.1%), 면접·과제 전형(28.9%) 등 방식이 흩어져 있으며 '별도 기준 없이 개별 판단' 응답이 28.6%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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