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디즈니, 직원별 AI 사용량 줄 세우기…사내 '토큰 경쟁' 과열
2026. 4. 23. 오전 10:16

AI 요약
디즈니는 일부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Cursor와 앤트로픽의 Claude 사용 현황을 집계해 직원별 요청 횟수와 토큰 사용량, 일정 기간 AI를 실제로 사용한 직원 수와 전체 요청 건수 및 상위 이용자를 보여주는 내부 대시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대시보드는 사실상 리더보드처럼 활용되며 일부 상위 이용자는 하루 평균 수백 건의 요청과 수천만 개 단위의 토큰을 사용하거나 '토큰맥싱' 경쟁을 벌여 4월 중순 9영업일 동안 한 직원이 Claude를 약 46만회 호출해 하루 평균 약 5만1000회를 기록하는 등 사용이 급증해 비용 증가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관리자들은 AI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지난 1년간 Claude, Cursor, 내부 챗봇 디즈니GPT를 도입해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했고 조시 디아마로가 3월 중순 CEO로 선임된 이후 오픈AI와의 대형 제휴 무산을 계기로 AI 전략 재정립 과제를 안고 있으며 유사한 내부 추적이나 보상 정책은 메타와 비자에서도 관찰됩니다.

![[단독]신입 대신 AI···중소기업·여성·청년 먼저 삼킨 ‘일자리 위기’[딸깍, 노동④]](https://img.khan.co.kr/news/2026/04/23/news-p.v1.20260310.3ed6ea03f19c488889d8a6a04e1e1ecf_P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