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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인텔도 성공 못한 '사람 뇌 닮은' AI 반도체…한국이 주도할 것" - 머니투데이
2026. 4. 23. 오후 5:05
AI 요약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은 23일 열린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에서 사람의 뇌를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가 곧 로봇의 '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전력이라며, 연구팀이 2024년 공개한 상보형-트랜스포머는 뉴런과 시냅스를 모방해 설계돼 엔비디아 A100 대비 전력 소모량이 625분의 1 수준이면서 0.4초 만에 GPT-2를 구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올해 초 개인화 AI 반도체 '소울메이트'를 공개했으며, 이는 검색증강생성 기술과 로우 랭크 미세조정(LoRA)을 반도체 내부에 구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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