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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전 AI에 먼저 묻는다… 밤엔 정서 상담·낮엔 행정 지원
2026. 4. 24. 오후 6:10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연구진은 지난 1월 한 달간 발생한 인공지능 건강 상담 데이터 61만 7827건을 분석해 인공지능 분류 결과와 실제 대화 내용의 일치도가 84%임을 확인했습니다. 분석 결과 개인 증상 문의 7건 중 1건은 자녀나 고령의 부모·배우자를 대신한 질문이었고 전체 대화의 약 20%는 사용자가 본인의 증상을 스스로 평가하거나 질환을 관리하는 내용이었으며, 야간에는 심리적 상담 비중이 오전보다 50% 이상 급증하고 증상 질문 비중이 13.4%로 상승해 병원 문을 닫는 시간대에 불안 완화의 보완재 역할을 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증상 문의 비중이 15.9%로 데스크톱 이용자보다 2.3배 높았고 데스크톱 이용자는 학술 연구 지원(16.9%)과 의료 서류 작업(15.7%)에 더 많이 사용했으며 연구진은 기기별 특성에 맞춘 설계와 안전장치 필요성을 제언했으나 데이터가 1월에 수집된 점과 인공지능 답변이 실제 환자 예후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한계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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