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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의 ‘보이지 않는 결함’, AI가 수식으로 풀어냈다
2026. 4. 26. 오후 1:12

AI 요약
포스텍 김형섭 교수와 통합과정 이정아 씨 연구팀은 한국재료연구원 박정민 박사팀과 공동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금속 3D 프린팅 소재의 강도를 정확히 예측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결함을 제거하는 대신 이를 데이터화해 AI에 학습시키고, 데이터 선택형 머신러닝(DSML)과 해석 가능한 기호 회귀를 적용해 중요 변수만 골라 물리적 근거가 담긴 수식 형태의 예측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항공·자동차용 합금 AlSi10Mg 검증에서 AI는 단 몇 초 만에 부품 강도를 오차 범위 9.51MPa로 예측해 기존 모델 대비 정확도가 4배 이상 향상됐으며 이번 연구는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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