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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화학, 스페셜티 외쳤지만…로봇·AI 소재 대응은 '시작 단계'
2026. 4. 26. 오후 2:36
AI 요약
지난 21~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26은 로봇과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산업이 소재 산업의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사빅, 바스프, 코베스트로, CNPC 등 글로벌 화학기업들은 로봇을 센서·외장·구동·전력 시스템으로 분해해 각 영역별 적용 소재를 제시하고 데이터센터 냉각팬·서버 PDU·ESS 배터리 구조체 등 AI 인프라 연계 소재를 함께 전시한 반면, 롯데케미칼·LG화학·SK케미칼 등 국내 기업들은 친환경·모빌리티 중심의 스페셜티 소재와 PEEK, TMAH, ABS 기반 로봇 외장 등 개별 산업 중심의 공급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스페셜티 전환을 진행 중이나 AI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전략은 아직 초기 단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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