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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V4’ 공개…다시 불붙은 미중 기술탈취 공방
2026. 4. 26. 오후 4:51
AI 요약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4월 24일 최신 모델 딥시크 V4 프리뷰를 공개했으며 V4는 프로·플래시 두 가지로 나뉘고 프로 모델은 파라미터 수 1조6000억개, 문맥 창 최대 100만토큰 등 대규모 성능을 갖추고 화웨이 어센드 칩 기반으로 설계돼 자립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중국 AI 기업들이 서방 모델 성능을 모방하기 위해 증류나 무단 데이터 수집을 이용했다고 지적하며 백악관 과기정책실과 국무부가 우려를 제기했고, 오픈AI는 딥시크의 챗GPT 출력 무단수집 의혹을, 앤스로픽은 딥시크 등 3개사가 가짜 계정 약 2만4000개로 클로드에서 1600만건 이상 데이터를 확보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와 딥시크는 이를 근거 없는 비방 또는 특정 기업 데이터 의도적 활용이 없었다고 반박했으며 외신은 백악관의 대응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을 앞두고 나왔다며 미중 기술 갈등 재점화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