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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AI 패권까지…정상회담 앞두고 또 신경전 벌이는 미·중
2026. 4. 26. 오후 2:17

AI 요약
다음달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 재무부·국무부는 24일 이란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한 중국 정유 대기업 헝리그룹을 제재하기로 하고 헝리그룹과 함께 그림자 선단으로 불리는 약 40개 해운사·선박도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재 대상 회사·선박은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재산상 이익이 차단되며 지분 50% 이상을 소유한 법인 등에도 제재가 확대되는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이란에 대한 압박과 다음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둔 대중 지렛대 확보 의도라고 해석했습니다. 중국은 한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정부의 명시적 승인 없이 미국 투자를 유치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고 문샷 AI와 스텝펀 등이 해당 지침을 받았으며 메타의 중국 AI 기업 마누스 인수 이후 마누스 경영진의 출국 금지 등 단속을 강화했고 미국의 기술탈취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 없는 비난이라며 반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