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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앞두고…"AI 기술 훔쳤다" vs "모략이다"
2026. 4. 25. 오전 6:56

AI 요약
다음 달 14일 예고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백악관은 중국이 미국의 인공지능 기술을 훔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고 중국은 근거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수만 개 우회 계정으로 미국 회사의 AI에 질문해 답변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안상 제한된 답도 얻어가는 등 산업적 규모의 기술 탈취가 이뤄지고 있으며 증거가 있고 향후 적극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발언이 정상회담 의제로 올려 중국을 압박하려는 협상 카드라는 해석과 함께 미래 산업을 둘러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미국의 위기의식이 드러난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