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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앞두고…미, 딥시크 겨냥 “중국이 AI 기술 탈취”
2026. 4. 26. 오후 9:21

AI 요약
다음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국무부는 24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 미국 공관들에 딥시크, 문샷 AI, 미니맥스 등 미국 최첨단 AI 모델에 근접한 성능의 모델들을 명시하며 적대 세력이 미국 AI 모델을 추출·증류하는 데 대한 우려를 주재국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도록 지시하는 외교 전문을 보냈습니다. 백악관과 미 의회는 중국의 미국 AI 기술 탈취에 대응해 제재 방안과 수출통제 강화 등을 준비하거나 추진 중이며,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23일 외국 업체들의 대규모 증류 캠페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고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22일 관련 법안과 MATCH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스탠퍼드대의 2026 AI 인덱스는 미·중 최상위 AI 모델 간 격차가 2~3%로 좁혀졌다고 보고했고, 딥시크는 화웨이 칩을 활용한 V4 프로를 공개해 성능 개선을 주장했으며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미국의 언급이 근거 없고 중국 산업 발전에 대한 먹칠이라고 반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