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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의 AI 기술 '베끼기' 비난..."AI 기업과 정보 공유할 것"
2026. 4. 24. 오후 5:43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AI 기업들의 ‘증류(distillation)’ 행위를 겨냥해 미국 AI 기술 보호 조치를 발표했으며,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은 23일(현지시간) 메모에서 미국 AI 기업들과의 정보 공유 확대와 무단 모델 추출 탐지 협력 강화, 관련 행위자 책임 추궁 검토 등을 밝혔다. 증류는 대형 AI 모델의 출력으로 더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미국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세력이 수만 개의 프록시 계정과 ‘탈옥(jailbreaking)’ 기법을 동원해 산업 규모의 증류를 수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은 이에 대응해 정보 공유를 시작하고 정부에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중국은 이를 근거 없는 비방이라며 반발했고, 전문가들은 ‘적대적 증류’가 AI 산업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일부에서는 접근 제한과 수출 통제 목록 포함 등의 조치를 제안했으며 이번 발표는 다음 달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베이징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