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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이 미국 AI 기술 훔친 증거 확보"
2026. 4. 24. 오전 7:38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훔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현지시간 23일 엑스를 통해 미국은 주로 중국을 비롯한 외국 업체들이 미국의 AI를 훔치기 위해 대규모 증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이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설립한 비영리 단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중국의 적대적 증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오픈AI는 중국의 딥시크를 기술 탈취 업체로 지목해 미 연방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메모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수만 개의 프록시와 탈옥 기술을 활용한 조직적 캠페인으로 미국의 획기적 발전 기술이 체계적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미국의 혁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고 이번 비판은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약 20일 앞두고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