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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방중 앞 "中이 미국 AI기술 훔친 증거 확보"
2026. 4. 24. 오전 7:28

AI 요약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인공지능 기술을 훔치기 위해 대규모 증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며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엑스에 글을 올려 비난했고 미국은 혁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3년 설립한 비영리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중국 업체들의 적대적 증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오픈AI는 중국의 딥시크를 문제 업체로 지목해 미 연방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지만 크라치오스 실장은 특정 업체명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외국 업체들이 수만 개의 프록시와 탈옥 기술을 활용해 조직적 캠페인을 펼치며 그들이 생산하는 모델의 무결성과 신뢰성에 거의 확신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고 미국 정부는 오픈소스부터 독점적 모델에 이르기까지 경쟁적 생태계에 걸쳐 자유롭고 공정한 AI 기술 발전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