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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핵무기인데 우리는 소총”…미 빅테크에 저당잡힌 사이버 안보
2026. 4. 27. 오전 7:00

AI 요약
앤트로픽은 7일 인공지능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출시하고 구글·엔비디아·아마존 등 40여개 기업·기관에만 제한 공개하는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공개된 미토스 성능은 수많은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 버그 수정·익스플로잇 작성·실행의 높은 성공률, 복잡한 다단계 추론과 자율다단계 공격 수행 능력 등을 보였고 영국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는 미토스를 32단계 실전 모의공격 시뮬레이션을 최초로 완수한 유일한 모델로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이 방어에서 회복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지적과 민간 기업이 전략자산급 사이버 역량을 배분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한국의 소버린 에이아이 논의가 국가기간망 보호·국방 영역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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