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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씨큐리티 “AI 시대 보안, '침해 검증'으로 전환해야”
2026. 4. 27. 오전 9:36

AI 요약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디펜더 서밋 2026에서 나루씨큐리티는 인공지능 시대 보안 패러다임을 침해 검증(Compromise Assessment)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루씨큐리티는 플레인비트와 공동 개최한 행사에서 최근 2년간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침해평가 결과 전체의 25%인 4곳 중 1곳에서 실제 침해 흔적을 확인했으며, 보안 솔루션 고도화에도 불구하고 경계 중심 보안 구조에 대한 과도한 신뢰가 탐지 공백을 만들고 내부 침투가 장기간 탐지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나루씨큐리티는 내부 침투 흔적을 추적해 이상 징후 식별부터 정밀 분석·대응까지 지원하는 구독형 침해평가 서비스를 제안했고,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고객이 스스로 보안 공백을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