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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AI 통역사’로 언어 장벽 허물다
2026. 4. 27. 오후 11:03

AI 요약
대구 달성군이 외국인 민원 증가로 인한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논공읍 공단출장소 민원실에 세계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10.1인치 태블릿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자국어로 대화하면 양측 화면에 즉시 번역돼 통역사 없는 원스톱 상담이 가능해졌습니다. 지향성 마이크로 소음을 차단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고, 군은 이를 통해 서류 보정·재방문 사례가 대폭 줄고 민원 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3월 기준 달성군 외국인 주민은 8,215명이며 이 중 35%인 2,853명이 논공읍에 거주하고 약 80%(2,377명)는 공단출장소 관할에 집중돼 해당 시설이 외국인 민원의 핵심 거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