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대구 달성군, 100개 언어 거뜬 `AI 통역사`로 언어 장벽 허문다
2026. 4. 27. 오전 10:43

AI 요약
대구 달성군은 외국인 언어 민원 증가 해소를 위해 27일 논공읍 공단출장소 민원실에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세계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고 10.1인치 태블릿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자국어로 대화하면 양측 화면에 즉시 번역을 표시하며,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해 전문 행정 용어까지 통역사 없이 처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달성군은 올해 3월 기준 외국인 주민 8천215명 가운데 35%인 2천853명이 논공읍에 거주하고 이 중 약 80%(2천377명)가 공단출장소 관할에 집중돼 있어 이번 도입으로 서류 보정·재방문 사례가 줄고 민원 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카나나, 퇴근 챙기는 AI… 타임키퍼 역할 ‘톡톡히’](https://cdn.economytalk.kr/news/photo/202604/420817_225822_494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