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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현대차·LG·CJ·카카오 등 17개사와 'AI 밀월'…'초광폭' 협력 타진
2026. 4. 29. 오전 9:53

AI 요약
구글 딥마인드는 29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2026 리더스 AI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카림 아유브 구글 딥마인드 AI 기술 전략 부문 총괄(부사장) 등 본사 임직원 26명과 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 이준영 야놀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대표, 김세웅 카카오 AI시너지 부사장 등 국내 제조·플랫폼·유통·엔터테인먼트 분야 17개 기업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실질적 비즈니스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는 제조 현장에 '물리적 AI'를 도입하고 유통 플랫폼에 '에이전틱 AI'를 이식하는 등 실질적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27일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해 서울에 'AI 캠퍼스' 설립 추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K-문샷' 프로젝트 협력을 약속한 데 이어 28일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들과 만나 AI 반도체·로보틱스·모빌리티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협력의 길을 구체화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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