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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vs AI’ 첨삭 대결… 인간적인 글에 끌렸다
2026. 4. 5. 오후 7:04
AI 요약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190여명의 독자가 모인 가운데 인간 대표인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AI 대표인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가 에세이 첨삭 대결을 벌였습니다. 주최 측이 공모한 900자 이내 에세이 3편을 논리적 흐름, 문장구조, 문체 일관성, 사회적 맥락 등을 기준으로 첨삭한 결과 AI는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일관된 흐름을 강조한 반면 김 교수는 미묘한 의미와 더 나은 에세이를 위한 제안을 중심으로 달랐습니다. 참가자들은 대체로 인간 편을 들었고 김 교수는 AI가 더 정교해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횡설수설/이진영]대학교수와 AI의 에세이 첨삭 대결](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06/13368738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