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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동창업자 "AI에 경계심 가져야…아직 회의적" 경고
2026. 4. 30. 오전 7:11
AI 요약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는 2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 드리미 넥스트(Dreame Next)에서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했고 AI에 대해 아직 약간 회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의 뛰어난 언어 구사 능력이 스팸 메일 발송이나 비밀번호 탈취를 위한 전화 사기 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AI가 문법적으로 훌륭해도 실수를 저지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미래 스마트폰 형태는 현재와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기술 개발에 공학 외 학문적 소양을 접목하는 것과 사용자 중심적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애플 창립 이후 10년 만에 대학으로 돌아가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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