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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도 AI가...ETRI, 제주 양돈 스마트팜 구축
2026. 4. 30. 오전 10:27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제주도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 테스트베드를 제주시 아라일동 약 800㎡ 제주대 실험 부지에 구축하고 30일 준공식을 개최해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테스트베드는 온도·습도, CO₂, NH₃ 센서 상시 모니터링, 엣지 기반 환경 제어, CCTV 가축 이상행동 감지, AI 기반 탄소 저감 운영 알고리즘·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 통합 관리 플랫폼과 스크러버 설비 등을 갖추고 센서·CCTV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환기·온도·사료 공급 등을 자동 최적화하며 기존 대비 10% 이상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현장 데이터로 검증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지원으로 ETRI 제주권연구본부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제주대와 한기술이 참여했고 연구팀은 이를 기반으로 전국 양돈 농가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축사 표준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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