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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돼지까지 키운다…악취·탄소 배출 등 실시간 분석
2026. 4. 30. 오후 2:39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제주도와 공동으로 4월 30일 제주대에서 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 준공식을 하고 제주시 아라일동 800㎡ 실험 부지에 돈사 내·외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했습니다. 테스트베드에는 온도·습도,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농도 등을 상시 측정하는 모니터링 센서와 현장 즉시 처리 환경 제어 시스템, CCTV 영상 기반 이상행동 감지, AI 기반 탄소 저감 운영 알고리즘 및 통합 관리 플랫폼 등이 적용돼 엣지 기술로 현장 데이터를 즉시 처리하며 기존 대비 10% 이상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현장 데이터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ETRI는 환기·온도·사료 공급 등 축사 운영 전반을 AI로 자동 최적화해 농가에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전국 양돈 농가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축사 표준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며 김규형 ETRI 제주AX융합연구실장은 AI로 탄소 저감 효과를 실증하겠다고 했고 손영옥 제주대 교수는 생산성 향상과 악취 문제 해결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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