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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돼지 키운다…양돈 스마트팜 제주서 시작
2026. 5. 13. 오후 10:25
AI 요약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AI 기반으로 구축한 양돈장이 제주 한라산 기슭에서 운영에 들어가 새끼 돼지 30여 마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천장의 센서가 온도·습도·이산화탄소·암모니아를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하면 AI가 분석해 냉난방기와 환기구를 가동하고, CCTV 영상으로 돼지별 먹이 횟수·활동량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상황을 감지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축산의 시험 무대입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2년간 사람이 키우는 돼지와 AI가 키우는 돼지를 비교·분석해 AI 돈사의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며, 일반 농가의 도입에는 비용 부담이 커 대출과 기술 지원 등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