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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돼지 키운다…양돈 스마트팜 제주서 시작
2026. 5. 14. 오후 1:46
AI 요약
국내 연구진이 제주 한라산 기슭에 AI 기반으로 구축한 양돈장을 운영에 들어가 새끼 돼지 30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천장 센서가 온도·습도·이산화탄소·암모니아 농도를 실시간 전송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냉난방 기구와 환기 등을 자동으로 가동하고, CCTV 영상으로 돼지별 먹이 섭취 횟수와 활동량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상황까지 감지합니다. 연구진은 향후 2년간 사람이 키우는 돼지와 AI가 키우는 돼지를 비교해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며, 박대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AX융합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악취 저감과 돼지의 빠른 성장 환경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고, 일반 농가의 도입에는 대출과 기술 지원 등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