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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2026. 5. 5. 오후 5:08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4월 30일 제주대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 준공식을 열고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을 제주시 아라일동의 약 800㎡ 규모 제주대 테스트베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테스트베드에는 온도·습도, 이산화탄소(CO2), 암모니아(NH3) 농도 등을 측정하는 센서와 엣지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AI 기반 탄소 저감 운영 알고리즘·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 CCTV, 스크러버 설비 등이 설치돼 환기·온도·사료 공급 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가축 이상행동을 조기 감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연구진은 사료 이용 효율과 출하 시점 관리를 통해 기존 대비 10%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데이터를 기반의 농가 운영을 지원하고 전국 양돈 농가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축사 표준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