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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현장 환경 제어… 탄소중립 ‘스마트 축사 모델’ 실증
2026. 5. 6. 오전 4:30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제주대와 공동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대 실험 부지에 약 800㎡ 규모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온도·습도와 이산화탄소·암모니아 농도 상시 측정 센서, 엣지 운영 기반 환경 제어, CCTV 기반 가축 이상행동 감지, AI 기반 탄소 저감 운영 알고리즘 및 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을 설치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분석하며 기존 대비 10%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연구진은 확보한 데이터와 탄소 저감 모델을 토대로 전국 양돈 농가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축사 표준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