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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현장 환경 제어… 탄소중립 ‘스마트 축사 모델’ 실증
2026. 5. 6. 오전 4:33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제주도와 공동으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을 제주대 800㎡ 실험 부지에 구축하고 탄소중립형 축산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기존 대비 10%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온도·습도와 이산화탄소·암모니아 농도 측정 센서, 엣지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CCTV 기반 가축 이상행동 감지, AI 기반 탄소 저감 운영 알고리즘 및 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 등 복합 데이터를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분석하는 테스트베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규형 ETRI 제주AX융합연구실 실장은 AI가 돈사 환경을 스스로 판단·제어해 탄소 저감 효과를 실증하고 향후 농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