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돈사 운영…ETRI, 제주 양돈 AX 스마트팜 구축
2026. 4. 30. 오전 10:40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제주도와 공동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증 환경인 제주형 양돈 AX 스마트팜(테스트베드)을 제주시 아라일동 제주대학교 실험 부지 약 800㎡에 조성하고 30일 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테스트베드에는 온도·습도, 이산화탄소(CO2), 암모니아(NH3) 농도 측정 센서와 엣지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 CCTV 영상 기반 이상행동 감지와 AI 기반 탄소 저감 운영 알고리즘·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 통합 탄소 배출량 관리 플랫폼과 악취 저감을 위한 스크러버 등이 구축되어 센서와 CCTV로 수집한 데이터를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분석해 환기·온도·사료 공급 등 축사 운영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존 대비 10% 이상의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현장 데이터를 통해 실증하고 확보한 데이터와 모델을 토대로 전국 양돈 농가에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축사 표준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돼지와사람] 경남도, ‘인공지능 돼지 관리사’ 도입에 19억 투입… 생산성·폐사율 다 잡는다](https://www.pigpeople.net/data/photos/20260417/art_17769531815625_dd237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