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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국가 R&D 참여로 미래 도시 경쟁력 선점
2026. 4. 30. 오전 10:20
AI 요약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3,026억 원 규모 ‘2026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중 ‘End-to-End 3D 공간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국민대학교·호서대학교·㈜엘컴텍·㈜아이지온 등과 함께 약 8년간 진행되는 연구개발 과제에 핵심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총 250억 원이 투입되는 과제에서 인천시는 도심 실증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통합해 도시를 실시간 재현·예측하는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엔진’ 개발과 실제 환경 실증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고도화, 스마트 교통·안전 서비스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의 실행 단계 진입 및 imap(Incheon‑Twin) 플랫폼 고도화와 City OS 구축으로 데이터 중심 도시 운영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