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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AI 기술 기반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지원시스템' 개통
2026. 4. 30. 오후 1:50

AI 요약
조달청은 공공조달의 핵심 업무인 예정가격 작성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지원시스템'을 3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정가격 작성은 계약 담당 공무원이 사업의 적정 입찰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하는 업무로, 그동안 담당자들은 매년 8천건이 넘는 물품 계약을 위해 과거 규격서를 일일이 열람하며 유사 사례를 찾아야 했으나 이번 시스템은 나라장터 공고 등록 시 AI가 첨부서류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요약하고 최근 3년간 유사 사업 목록을 제공하며 투찰 이력을 분석해 입찰 참여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추천하고 시스템 내에서 바로 견적 요청 메일을 보낼 수 있다고 조달청은 설명했습니다. 조달청은 올해 AI 기반의 정보화사업 발주 지원 시스템 등 추가 개발을 하고 내년에는 모든 AI 조달 지원 도구를 통합한 '지능형 공공조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도입으로 조달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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