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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AI가 쪼갠 일자리…'대량실업' 아닌 '직무 분해'
2026. 5. 1. 오전 6:34
AI 요약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대규모 실업 대신 직무 내 단순·반복 업무를 AI가 대체하고 인간은 최종 판단과 검수에 집중하는 직무 세분화 흐름이 나타나면서 근로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SI업체와 시중은행 등에서는 개발자가 깃허브 코파일럿 등 AI로 기초 코드 작성과 단순 오류 수정을 맡기고 구조 설계와 코드 리뷰에 주력하거나, 고객센터에서는 챗봇·보이스봇이 1차 응대를 맡고 상담원은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등 복합 민원에 투입되는 등 역할 재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과 브루킹스연구소 분석 및 WEF의 미래 일자리 보고서 2023은 2027년까지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구조적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EU의 인공지능법과 뉴욕시의 알고리즘 감사처럼 주요국은 고용 알고리즘 규제에 속도를 내는 반면 우리나라는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이 산업 육성에 초점을 두어 고용 규제 논의가 뒤처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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