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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공익 목적이라더니, 속은 내가 바보”···오픈AI “오히려 지배권 요구”, 막 오른 소송전

경향신문AI경영권배상청구비영리소송신탁위반영리전환
2026. 5. 2. 오후 2:00
머스크 “공익 목적이라더니, 속은 내가 바보”···오픈AI “오히려 지배권 요구”, 막 오른 소송전

AI 요약

일론 머스크가 오픈AI를 상대로 자선신탁 위반 및 부당이득 소송을 제기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재판이 시작됐으며 재판은 약 3주간 진행됩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로 속여 투자했다며 경영진 해임과 영리 전환 무효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1340억달러 배상 등을 요청했고 오픈AI는 머스크가 영리 법인 전환을 알고 통제권을 유지하려 했으며 소송 목적은 자신의 AI 회사(xAI)를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재판부는 쟁점이 공익신탁 위반과 부당이득 여부라고 밝혔고 머스크에게 관련 SNS 활동 자제를 당부했으며 배심원 평결은 이르면 이달 말에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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