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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잡는다
2026. 5. 3. 오후 12:00

AI 요약
금융당국이 지능화되는 가상자산 시세조종을 근절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감시망을 가동하고 주요 조사 인프라인 모니터링 시스템(ORBIT)과 매매분석 플랫폼(VISTA)의 2단계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고팍스·코인원·코빗)와 글로벌 거래소(바이낸스·코인베이스·OKX)의 공개 API를 통합해 가격, 호가, 체결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며 감시 대상 종목은 국내 거래소 상장 기준 1940여개에 달합니다. 새로 도입된 혐의군 자동 적출 기능은 AI 알고리즘 UMAP과 HDBSCAN을 활용해 복잡하게 얽힌 계정 간 연계성을 스스로 찾아 자금 흐름과 매매 패턴 분석을 자동화함으로써 차명 계정이나 공모 관계를 초 단위로 식별할 수 있게 했으며, 금감원은 이를 통해 불공정거래 시도를 조기에 포착해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