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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로 가상자산 ‘검은 거래’ 잡는다…혐의군 자동 식별 시스템
2026. 5. 3. 오후 2:45
AI 요약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가상자산 조사 인프라의 두 번째 업데이트를 완료해 불공정거래 감시망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는 업비트·빗썸 등 국내 5대 거래소와 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해외 3개 거래소의 공개 API로 가격·거래량·이상거래 지표를 실시간 수집해 시장 종합 현황판에 연동하고, AI 기반의 혐의 연계군 적출 기능으로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계정들을 그룹화해 혐의 집단을 자동 식별하며 향후 텍스트 분석과 자금 흐름 기반 지갑·계좌 자동 제시 등 AI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