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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불공정거래도 AI로 정조준...연관계좌 자동식별
2026. 5. 3. 오후 5:11

AI 요약
금융감독원은 AI를 활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ORBIT과 매매분석 플랫폼 VISTA를 구축해 업비트·빗썸·고팍스·코인원·코빗 등 국내 5개 원화거래소와 바이낸스·코인베이스·OKX 등 해외 3개 거래소의 시세·거래량·체결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며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종목을 모니터링합니다. 시스템은 계정들의 매매방식·주문시점·주문매체 등을 비교해 유사 행동을 보이는 계정들을 그룹화해 혐의 계정군을 자동 식별하도록 구현되었고, 자체 인지 조사 건수는 2024년 0건에서 2025년 7건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4월까지 6건을 기록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시세조종 자동 탐지 알고리즘과 대규모 언어모형(LLM) 기반 텍스트 분석, 조사문서 작성 지원 및 온체인·자금흐름 분석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