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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식당에 ‘AI 옥돔구이 로봇’ 뜬다···주방 혁신 실증사업 착수
2026. 5. 4. 오전 11:40

AI 요약
제주도는 올해 서귀포시에 있는 토평동 마을회와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희망나래 꿈터 2곳에 스마트 주방로봇 실증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토평동 마을회 다목적회관에는 옥돔구이 특화 로봇이 도입돼 대규모 단순·반복 조리 공정을 맡고, 희망나래 꿈터에는 핸드드립 커피 로봇이 도입돼 발달장애인과 함께 작업하며 조리 환경 개선과 근골격계·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며 조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용자 맞춤형 레시피 개발, 도민 참여형 체험 운영 등을 포함하고 내년에는 실증 대상지 4곳을 추가 선정하고 전용 홍보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