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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식당에 AI 주방로봇 들어온다…실증사업 착수
2026. 5. 5. 오전 3:49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회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공동체 공간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도입하는 지역공동체 중심 ‘스마트 주방로봇’ 실증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7억 5,000만 원, 도비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2년간 추진합니다. 올해 실증 대상으로 서귀포시 토평동마을회와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희망나래꿈터 2개소가 선정돼 토평동마을회에는 옥돔구이 등 단순·반복 조리에 로봇을 적용하고, 희망나래꿈터에는 핸드드립 커피 로봇을 도입해 발달장애인과 로봇의 협업 운영 모델을 구축합니다. 사업은 조리 자동화 기반 스마트 주방 구축, 사용자 맞춤형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도민 참여형 체험·실증 운영 등을 포함하며 내년에는 4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별도 홍보관을 조성해 실증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