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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인공지능(AI) 로봇이 조리를 ... 제주도, 실증 사업 추진
2026. 5. 4. 오전 10:56

AI 요약
제주도는 마을회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도입하는 지역공동체 중심 스마트 주방로봇 실증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17억원 포함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2년간 추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조리 자동화 기반 스마트 주방 구축, 사용자 맞춤형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도민 참여형 체험·실증 운영 등을 통해 조리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 서귀포시 토평동마을회와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희망나래꿈터 두 곳에서 옥돔구이 등 단순·반복 조리에 로봇을 적용하고 핸드드립 커피 로봇을 도입해 협업 운영 모델을 실증합니다. 도는 내년에 4곳을 추가 선정하고 도민이 직접 주방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조성해 AI·로봇 기반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