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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인공지능 로봇 짐꾼이···성남시, 전국 최초 실증 사업 추진
2026. 5. 7. 오전 10:59
AI 요약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성남모란전통시장에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신해 무거운 짐을 옮겨주는 인공지능(AI) 짐꾼 로봇을 도입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도의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로봇은 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운반하고, 위성항법장치(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합니다. 성남시는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 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지원을 받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 배치와 실증 운영을 추진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공공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의 안전 기준과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모델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